[쿠키뉴스 완주=김성수 기자] 7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전북지역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 만경강 줄기가 시원스럽게 흐르고 있다. 사진은 삼례 비비정에서 내려다 본 만경강 유역의 모습.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