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20일 오전 2시12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동의 한 도로에서 A모(54)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절반 가량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