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마타’ 조세형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kt 롤스터는 7일(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열린 중국 로열 네버 기브업(RNG)과의 2017 리프트 라이벌스 2일차 2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알리스타를 고른 조세형은 이 경기 내내 파트너 ‘데프트’ 김혁규를 멋지게 보좌해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대만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마타’ 조세형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kt 롤스터는 7일(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열린 중국 로열 네버 기브업(RNG)과의 2017 리프트 라이벌스 2일차 2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알리스타를 고른 조세형은 이 경기 내내 파트너 ‘데프트’ 김혁규를 멋지게 보좌해 현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