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2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송천동의 솔빛중학교와 전라고등학교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대 불법 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쿠키 줌 업] 불법 주정차에 등굣길은 '위험천만'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