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영화 '악녀'의 감독 정병길과 배우 김서형, 성준, 김옥빈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에 앞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