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트리 파예 ‘미모의 아내보단 아들이 먼저’

드리트리 파예 ‘미모의 아내보단 아들이 먼저’

기사승인 2016-06-27 10:39:02 업데이트 2016-06-27 10:39:17
프랑스 대표팀 드미트리 파예가 26일(현시시각) 프랑스 리옹 올림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 아일랜드와의 대결에 앞서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 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