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6일 오후 3시25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대청호 인근 야산에서 A(75)씨가 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의 지인은 경찰에서 “함께 장지를 다녀오며 산에서 내려오던 중 A씨가 갑자기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아래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A씨의 지인은 경찰에서 “함께 장지를 다녀오며 산에서 내려오던 중 A씨가 갑자기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아래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