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킬링 필드’의 핵심 전범 2명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이 선고됐다.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는 7일 반인륜 범죄로 기소된 누온 체아(88) 당시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83) 전 국가주석에 대해 각각 종신형을 선고했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크메르루주 전범재판소는 7일 반인륜 범죄로 기소된 누온 체아(88) 당시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83) 전 국가주석에 대해 각각 종신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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