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도미노피자는 교육부 주최의 학교폭력예방 벽화 그리기 ‘블루존 캠페인’ 진행 학교에서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피자파티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루존 캠페인’은 학교 사각지대를 밝고 희망찬 문화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 학교에 방문, 피자 메이킹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Party Car)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캠페인에 참가한 이들에게 갓 구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며 블루존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폭력예방 벽화 그리기 캠페인 ‘블루존 캠페인’은 2014년 6월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시범 시행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블루존 캠페인’은 학교 사각지대를 밝고 희망찬 문화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장기 프로젝트.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 학교에 방문, 피자 메이킹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Party Car)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캠페인에 참가한 이들에게 갓 구운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며 블루존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폭력예방 벽화 그리기 캠페인 ‘블루존 캠페인’은 2014년 6월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시범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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