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2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9일 오전 5시25분쯤 부산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김모(25·대학 4년)씨가 어머니 이모(53)씨와 여동생(23)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사건 당시 어머니와 여동생은 큰 방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오전 5시25분쯤 부산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김모(25·대학 4년)씨가 어머니 이모(53)씨와 여동생(23)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사건 당시 어머니와 여동생은 큰 방에서 잠을 자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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