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케이블채널 tvN의 생방송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고 CJ E&M이 9일 밝혔다.
CJ E&M은 “전날 방송된 개그맨 김현숙 출연분이 평균 시청률 1.92%, 순간 최고 시청률 2.44%(AGB·케이블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과거 인기를 모은 ‘출산드라’ 캐릭터를 재현하고 케이블 드라마를 패러디한 ‘막돼먹은 영애씨 69’ 등을 선보였다.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MBC ‘무한도전’이 15.8%(이하 AGB·전국 기준)로, SBS ‘스타킹(12.1%)’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CJ E&M은 “전날 방송된 개그맨 김현숙 출연분이 평균 시청률 1.92%, 순간 최고 시청률 2.44%(AGB·케이블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과거 인기를 모은 ‘출산드라’ 캐릭터를 재현하고 케이블 드라마를 패러디한 ‘막돼먹은 영애씨 69’ 등을 선보였다.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MBC ‘무한도전’이 15.8%(이하 AGB·전국 기준)로, SBS ‘스타킹(12.1%)’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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