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동아오츠카는 5일 한국소비자원의 에너지음료 고발과 관련, 자사의 음료 ‘컨피던스’는 무카페인 비타민음료라며 소비자원의 내용과는 사실이 다르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소비자원 자료에 컨피던스는 에너지 음료라고 나와 있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 음료에 속한다”며 “이에 따라 카페인 함량 표시조차 돼 있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표기”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소비자원 자료에 컨피던스는 에너지 음료라고 나와 있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 음료에 속한다”며 “이에 따라 카페인 함량 표시조차 돼 있지 않다는 것은 잘못된
표기”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