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CJ푸드빌은 오는 5일 인천 연수구에 오픈하는 복합 쇼핑몰 ‘스퀘어원’에 자사의 7개 외식 브랜드가 입점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로드숍(가두점)보다는 복합몰 및 백화점에 대한 입점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인천 스퀘어원의 경우 다 브랜드가 입점하는 것이 특징이며 동탄 메트로폴리스, 건대 스타시티 등 복합몰에 빕스와 로코커리 등 단일 브랜드들이 입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CJ의 외식브랜드가 동일한 콘셉트 아래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입점하는 경우에는 ‘CJ푸드월드’로 명명돼 현재 중국 베이징 리두점까지 해외 1곳, 국내 3곳 등 총 4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인천 ‘스퀘어원’에 입점하게 된 브랜드는 빕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비비고, 로코커리, 빕스버거 등 총 7개 브랜드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카페·베이커리까지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오픈하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회사측은 “최근 로드숍(가두점)보다는 복합몰 및 백화점에 대한 입점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인천 스퀘어원의 경우 다 브랜드가 입점하는 것이 특징이며 동탄 메트로폴리스, 건대 스타시티 등 복합몰에 빕스와 로코커리 등 단일 브랜드들이 입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CJ의 외식브랜드가 동일한 콘셉트 아래 복합외식문화공간으로 입점하는 경우에는 ‘CJ푸드월드’로 명명돼 현재 중국 베이징 리두점까지 해외 1곳, 국내 3곳 등 총 4곳이 운영 중이다.
이번에 인천 ‘스퀘어원’에 입점하게 된 브랜드는 빕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비비고, 로코커리, 빕스버거 등 총 7개 브랜드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카페·베이커리까지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오픈하게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