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뚜레쥬르가 이달만 해외에 7개 매장을 개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측은 “올 3분기까지 중간점검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 추진력에 힘입어 글로벌 사업에서 순항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의 성공 열쇠는 ‘프리미엄 베이커리’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해당 국가에 현지 브랜드로 적절히 흡수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2012년 9월 말 기준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 총 6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최소 20개 이상 추가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회사측은 “올 3분기까지 중간점검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 추진력에 힘입어 글로벌 사업에서 순항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의 성공 열쇠는 ‘프리미엄 베이커리’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해당 국가에 현지 브랜드로 적절히 흡수되는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2012년 9월 말 기준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7개국에 총 6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내 최소 20개 이상 추가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