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바이로메드의 김선영 연구개발센터 사장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천연물 신약인 ‘레일라정(PG201)’을 개발해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2'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표창받았다.
‘레일라정(PG201)’은 12가지 생약의 에탄올 추출물로서 고문헌에서 관절 보호 및 혈행 개선 작용이 입증된 생약의 복합제제로 구성된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레일라정(PG201)’은 12가지 생약의 에탄올 추출물로서 고문헌에서 관절 보호 및 혈행 개선 작용이 입증된 생약의 복합제제로 구성된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