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KGC인삼공사는 한가위를 맞아 정관장 제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정관장 넝쿨째 굴러온 행운 대잔치‘를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석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나도록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추석 목표를 전년대비 5% 신장한 1350억 원으로 잡은 인삼공사는 선물세트 품목을 재구성해 고가(高價)세트와 함께, 10만 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6만5000원의 ‘수연세트’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8만5000원의 ‘보윤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
특히 올해 추석은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나도록 역대 최대 규모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추석 목표를 전년대비 5% 신장한 1350억 원으로 잡은 인삼공사는 선물세트 품목을 재구성해 고가(高價)세트와 함께, 10만 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6만5000원의 ‘수연세트’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8만5000원의 ‘보윤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