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고신의대 1기 동창회는 다음달 1일 졸업 후 처음으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고 모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고신의대는 지난 1981년 설립돼 올해로 31주년을 맡고 있다. 1986년 배출된 1기 졸업생들은 의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자고 결의해 기부를 결정했다.
고신의대는 이번에 기탁 받은 기금을 의학 발전과 학생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
고신의대는 지난 1981년 설립돼 올해로 31주년을 맡고 있다. 1986년 배출된 1기 졸업생들은 의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자고 결의해 기부를 결정했다.
고신의대는 이번에 기탁 받은 기금을 의학 발전과 학생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