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한국야쿠르트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니멀’을 보유한 VOOZCLUB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어린이용 홍삼 건강기능식품 ‘캐니멀 홍삼젤리’를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캐니멀 홍삼젤리’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젤리형으로 만들었다. 또한 주성분인 6년근 홍삼농축액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오렌지농축액으로 맛을 잡았다. 제품구성은 15일분(15g×30포)이며 가격은 5만3000원이다.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구입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