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걸그룹 티아라가 내년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티아라의 일본 소속사인 EMI 재팬과 J-록은 2일 “티아라가 지난달 도쿄 부도칸에서 대미를 장식한 6개 도시 투어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 일본에서 관객 15만 명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레나 투어는 일본 전역에 위치한 1~2만 명 규모의 대형 경기장을 돌며 공연하는 것으로 일본에서도 인기 가수들이 개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티아라의 일본 소속사인 EMI 재팬과 J-록은 2일 “티아라가 지난달 도쿄 부도칸에서 대미를 장식한 6개 도시 투어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 일본에서 관객 15만 명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레나 투어는 일본 전역에 위치한 1~2만 명 규모의 대형 경기장을 돌며 공연하는 것으로 일본에서도 인기 가수들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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