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양대병원은 19일 성동경찰서와 주폭 척결 및 상습 주취자 재활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취자 및 주폭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한 인력지원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알코올중독자 등 고위험군 발견시 치료연계 협력과 건전한 음주 문화조성을 위한 서비스 정보 공유, 상습 주취자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건전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취자 및 주폭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를 위한 인력지원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알코올중독자 등 고위험군 발견시 치료연계 협력과 건전한 음주 문화조성을 위한 서비스 정보 공유, 상습 주취자의 치료와 재활을 통해 건전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