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건강] 카페베네는 9일 서울 중구 남산동3가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긴급 구호활동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나눔의 참뜻을 높이고 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향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재난구호 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재난상황 발생 시 봉사활동 현장에 투입돼 구호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