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27일 오후 경기 부천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웹툰 23편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유해매체 지정에 반대하는 공청회가 열렸다. ‘방심위 심의 반대를 위한 범만화인 비상 대책 위원회’(비대위)가 주최한 이날 공청회는 만화가들을 중심으로 사안의 심각성을 공유, 진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