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와 가수 양희은이 코카콜라의 새 TV 광고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코카콜라는 12일 두 사람을 캠페인 광고 ‘포 에브리원(For Everyone)’의 내레이터로 발탁했다면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양희은·개리가 ‘행복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라는 광고 콘셉트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포 에브리원’은 새해·가족·연인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양희은은 새해·가족 편, 개리는 연인 편 내레이션을 각각 맡았다. 국민일보 ㅜ키뉴스팀
코카콜라는 12일 두 사람을 캠페인 광고 ‘포 에브리원(For Everyone)’의 내레이터로 발탁했다면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양희은·개리가 ‘행복을 꿈꾸는 모두를 위해’라는 광고 콘셉트에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포 에브리원’은 새해·가족·연인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양희은은 새해·가족 편, 개리는 연인 편 내레이션을 각각 맡았다. 국민일보 ㅜ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