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4주째 예매율 1위를 질주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4’는 점유율 26.3%로 이날 개봉한 이민정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원더풀 라디오’를 제치고 4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후 관객 560만 명을 동원했다. 이번 주까지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4’는 점유율 26.3%로 이날 개봉한 이민정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원더풀 라디오’를 제치고 4주째 정상을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4’는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후 관객 560만 명을 동원했다. 이번 주까지 6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