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배우 윤진서, 유지태(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감독 류훈)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 한쪽에서 팔짱을 낀 채 대기하고 있다.
‘올드보이’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유지태, 윤진서 주연의 ‘비밀애’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쌍둥이 형제와 한 여자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