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배우 윤상현이 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일요일이 좋다 1부-패밀리가 떴다 시즌 2’(이하 패떳2)인터뷰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리얼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윤상현은 함께 출연하는 조권과 톰과제리 캐릭터를 형성, 티격태격하면서 점차 캐릭터를 형성해 가고 있다.
한편, 시즌1의 기본 골격에 패밀리의 운명을 좌우 할 ‘가장 제도’를 도입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패떳2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