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1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배우 김현주가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 독자와의 만남을 갔고 질문을 읽고 있다.
김현주는 ‘현주의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으로 200여명의 독자들을 초대해 숨겨왔던 춤실력과 더불어 즉석에서 재봉틀 강연도 펼쳤다.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는 에코백, 패브릭 파우치, 앞치마, 뜨개 목도리 등 배우 김현주가 평소 틈틈이 취미로 만들었던 소품들의 노하우를 담은 바느질 DIY 책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