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탤런트 황인영이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비너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인도네시아 발리 등지에서 5박 6일 동안 촬영됐다. 황인영의 스타화보는 26일 SKT를 시작으로 LGT, KTF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인영은 올해 개봉을 앞둔 단편 영화 ‘그날’에서 잡지사 기자 오민재 역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그날’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에서 대한민국 해군 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한 교전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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