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김명관 고택 ‘소담한 봄 풍경’

정읍 김명관 고택 ‘소담한 봄 풍경’

기사승인 2021-04-14 14:16:45 업데이트 2021-04-14 15:58:40
정읍 김명관 고택의 봄 풍경 (사진=정읍시)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정읍의 김명관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 1784년 정조 8년)에 소담한 봄 풍경이 소복이 내려앉았다.

영산홍과 금낭화, 동백꽃, 자목련 등 봄꽃이 은은한 향기로 아흔아홉 칸(현재는 여든여덟 칸) 고택에 싱그러운 풍경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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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