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김성수 기자] 해양경찰이 해체 후 2년8개월만에 해양경비안전서에서 다시 제 이름을 찾고 새로 출발했다. 사진은 26일 전북 군산해경이 개청식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