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전북현대와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에두가 전반 11분 장윤호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