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무주=김성수 기자]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일인 30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전북 무주를 찾은 가운데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 '바흐정' 전통정자에서 붓을 직접 들고 '태권도'란 글씨를 또박또박 쓰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