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진안=김성수 기자] 전북 최대 식수원인 지안 용담댐에 최근 내린 비로 물이 차오르기는 했지만, 아직도 물이 차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용담댐의 모습.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쿠키 줌 업] 진안 용담댐 "나는 아직 목이 마르다"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