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북도청에도 청와대 스타일 바람이 불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날(28일) 오후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 도보로 청사를 거닌 뒤 도청 1층에 있는 중증장애인 운영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하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