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이경민 기자]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방한한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26일 오후 5시 전북도청에서 합동 시범공연을 갖기 전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송하진 도지사와 차담을 나누던 중 "점심식사로 삼계탕을 먹었더니 배가 부르다"는 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