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의 정조국이 후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북을 꺾고 6연승을 내다보던 강원은 이날 후반41분 현재 전북에 4대1로 뒤지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