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30주년 기념행사 및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20일 전북 전주오거리문화광장에서 가진 가운데 봉사대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교통사고사망자 5000명 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