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30주년 기념행사 및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20일 전북 전주오거리문화광장에서 가진 가운데 봉사대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교통사고사망자 5000명 반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