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북 전주지역의 18일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주시 덕진동 건지산에 마치 '노루'를 닮은 듯한 나무가 내리쬐는 햇살을 머금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