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호랑이도 울고갈 눈빛’

최민식 ‘호랑이도 울고갈 눈빛’

기사승인 2015-12-14 15:15: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영화 ‘대호’의 주연 배우 최민식이 11일 오후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지리산 산군(山君)이자 호랑이의 왕으로 불렸던 조선 마지막 호랑이와 조선 최고 명포수 천만덕(최민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렸다.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 기자
박효상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