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한양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다에서 진행된 ‘국제소아종양학회 제7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소아암 장기생존자의 후기합병증에 관한 연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홍보위원장, 한양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병원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
이 교수는 ‘소아암 장기생존자의 후기합병증에 관한 연구’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골수분과위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홍보위원장, 한양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병원학교 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