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배우 강혜정이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감독 강석범)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갑작스런 질문에 깜짝 놀라고 있다.
‘걸프렌즈’는 세 여자(강혜정, 한 채영, 허이재)가 한 남자(배수빈)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