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배우 차수연이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집행자’는 7만원의 수당을 받고 생애 처음 사람을 죽이게 된 교도관들의 첫 사형집행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5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