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신예스타 쥬니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영화 ‘하늘과 바다’는 24살이지만 6살의 영혼을 가지고 있는 하늘(장나라)이와 그녀를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친구 바다(쥬니), 진구(유아인)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email protected]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