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대전 동부소방서가 9일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이블마다 가림막을 설치해 얼굴을 마주 보거나, 식사시간에도 띄워 앉고 대화 및 통화를 자제하도록 하고, 배식시간을 조정해 한 번에 입장하는 인원도 제한하고 있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