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공주시 탄천면(면장 정홍숙)은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일 관내 주요 도로변 등에 비올라와 팬지 9100본과 영산홍 200주를 식재했다. 탄천면은 코로나19 사태로 오리엔테이션과 졸업‧입학식 등 각종 대규모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꽃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