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시 산하 모든 청사에 대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하는 등 출입통제 강화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2일부터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공무원과 민원인의 출입문을 정문으로 제한하고 정문 이외의 문은 모두 폐쇄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가 비치한 손소독제로 손소독을 마치고 체열검사에서 37.5도 미만이 나올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