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논산의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가 지난달 28일부터 두꺼비 서식지인 양촌 명암방죽을 찾아 두꺼비 산란조사를 시작했다. 권선학 대표는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탓에 조금 빨리 짝짓기와 산란이 시작된 듯하다”며 “예년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암컷이 벌써 자취를 감추었고, 숫두꺼비만 20여 마리 발견되었다는 점과 황소개구리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 다고 밝혔다.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