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
27일 오후 2시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코로나19로 격리중인 대전시민들에게 생활품물을 지원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전시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