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님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복동 할머님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승인 2019-01-30 13:03:55 업데이트 2019-01-30 13:03:56

3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72차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팻말을 들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