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 폐가로 방치

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 폐가로 방치

기사승인 2019-01-16 11:29:50

16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남 목포 원도심 건물이 폐가로 방치돼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손 의원은 목포 원도심 일원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측근을 통해 건물 다수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